연합뉴스

한전, 베트남과 전력분야 신사업·신기술 개발 MOU

입력 2024-06-12 09:43:3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전, 베트남과 전력 분야 신사업·신기술 개발 MOU

왼쪽부터 한전 김동철 사장, EVN 응우옌 안 뚜언 사장. 2024.6.12.[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국전력[015760]은 김동철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주요 인사를 면담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과 EVN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및 차세대 전력망 구축 등의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베트남 주요 인사 면담 등에서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송변전 예방진단 시스템(SEDA),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 등 신기술 연구성과 및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한전은 베트남 내 한전 최초 발전사업인 응이손 발전소가 있는 탱화성 정부와 신규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의향서를 교환했다.


한전은 현재 베트남 내에서 총 2천400㎿(메가와트) 발전사업을 건설·운영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민간 발전사업의 약 7.3% 수준으로, 하노이를 포함해 베트남 북부 지역 전력수요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한전은 "향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에너지 신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is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3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