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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은 100원 내고 타는 행복버스…함안군, 업무협약

입력 2024-06-11 1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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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내달 1일부터 경남 함안군에서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나 100원만 내고 버스를 탈 수 있다.



함안군은 11일 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유일한 농어촌 버스회사인 동일익스프레스와 '청소년·어린이 100원 행복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거주지에 상관 없이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은 내달 1일부터 100원으로 지역 내 농어촌 버스를 탈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요금 인하에 따른 손실 보상금은 군이 전액 지원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현금으로 버스를 이용하려면 청소년 1천원·어린이 750원인 기존 지역 버스 요금을 내야 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 협약은 어린이·청소년의 교육 접근성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교통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어린이 100원 행복버스 운영 협약식

[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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