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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원전 2호기 발전 재개…고장 설비 교체

입력 2024-06-10 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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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원전 2호기(왼쪽)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의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 정지한 신월성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 발전을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월성 2호기는 지난 8일 오후 1시 34분께 발전을 재개해 10일 오전 10시 40분에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이 원전은 지난 5월 18일 원자로에서 냉각재인 물을 순환시켜 원자로 속 열을 증기발생기로 전달하는 설비인 '원자로 냉각재 펌프'가 정지돼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냉각재 펌프의 고장 전동기를 교체했고 고장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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