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원안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승인…자동 정지 20일 만

입력 2024-06-07 11:53:1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신월성원전 2호기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원자로 냉각재 펌프가 정지해 자동 정지한 경북 경주 신월성 2호기 재가동을 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건 조사 결과 원자로 냉각재 펌프를 구동하는 전동기 내부 구리 코일에서 절연체가 손상되면서 냉각재 펌프와 원자로가 정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손상된 전동기는 예비품으로 교체했고, 절연 테스트와 성능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원안위는 설명했다.


원안위는 문제가 발생한 부품이 다른 원전에도 쓰이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모두 교체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안위는 "원자로 출력 상승 과정에서 원자로 냉각재 펌프의 건전성을 재확인하는 등 원전 안전성을 지속해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3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