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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출국장 주류·담배 독점 면세점 운영권 2파전

입력 2024-06-05 1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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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시티면세점 중 한 곳 내달 중 선정




김해공항 면세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알짜 상품인 주류와 담배를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는 출국장 면세점(DF2 구역) 경쟁이 2파전으로 좁혀졌다.


5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김해공항 출국장 면세점 주류·담배 운영자 선정 공개입찰에서 경복궁면세점과 시티면세점이 복수사업자 선정됐다.


관세청은 특허 심사를 진행한 뒤 다음 달 중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김해공항 출국장 주류·담배 면세점은 중소·중견면세점 특허 핵심 사업장이다.


이 자리는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DTJ)가 운영하다 관세청의 면세점 특허 취소로 2월부터 롯데면세점이 임시 특허권을 받아 영업 중이다.


중소·중견업체만 참여하는 제한경쟁으로 진행 중이다.


임대 기간은 10년이다. 가덕신공항 개항으로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이 종료될 경우 임대계약이 종료된다.


경복궁면세점은 김해공항 입국장 2곳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상태에서 출국장 면세점까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천공항 출국장·입국장에서도 운영 중이다.


시티 면세점은 인천공항, 무안공항에서 영업 중이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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