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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5주년 미션·비전 선언…미래 20년 디딤돌 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출연기관 재단법인 한국여성수련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미션과 비전 체계를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지난 4월부터 전 직원 브레인스토밍, 부서별 의견 도출, 전문가 자문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도출한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실현―지속 가능한 교육·문화 상생 플랫폼'을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정했다.
특히, 새로운 대표 시그니처로 '런케이션'(Learncation) 키워드를 내세워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교육·힐링 공간으로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여성수련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련원은 오는 7월 중 도내 여성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 한국여성수련원의 미래 20년을 바라보며 도약과 성장 방향을 같이할 예정이다.
또한, 실천을 위한 첫걸음으로 대외교류 및 협력 사업에 집중하고, 개원 15주년을 기념한 수련원 최초의 가족 서포터즈 'W-패밀리' 발대, 역대 규모의 온라인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운영 중이다.
한국여성수련원은 올해 새로운 미션·비전에 맞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인권 및 윤리 경영 등 ESG 경영 체계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여성수련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 원장은 4일 "한국여성수련원이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공간, '모두'를 위한 평등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6월 국내 유일의 여성수련원으로 탄생한 한국여성수련원은 여성 공무원 경력개발 과정 국내 최초 운영, 지속적인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여성 지도자 배출, 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 수익의 사회 환원 등 지난 15년간 다양한 실적을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양성평등 유공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 집합 연수기관으로서 지역 산불, 코로나19 등 다양한 위기를 극복하고 누적 25만명이 이용해 개원 당시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한국여성수련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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