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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뢰 넘어 데이터 가치를 열다…4∼5일 개인정보보호 페어

입력 2024-06-04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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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기관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등 3천800여명 참석




2024 개인정보보호 페어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4∼5일 열린 '2024 개인정보보호 페어' 행사장 모습. 2024.06.04. shlamazel@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신뢰를 넘어 데이터 가치를 열다'를 주제로 '2024 개인정보보호 페어'(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인 페어는 관련 제도의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연도인 2011년부터 열려 왔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기관·기업 78곳과 각 단체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담당자 등 3천800여명이 참가한다.


첫날 개회식에는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염흥열 페어 조직위원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 한국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회장 등 유관 기관장 및 협회장 90여명이 참석한다.


최상명 스텔스몰 인텔리전스 CIO와 임희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 경감이 각각 '다크웹 및 텔레그램에서의 개인정보 유출·판매 실태와 피해현황',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건 유형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어 김직동 개인정보위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이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내용'을 발표한다.


개인정보위 위원인 김진환 변호사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적용된 최신 사례에 대한 함의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윤지환 여기어때 사이버보안센터장, 지정호 토스증권 이사, 전인복 롯데렌탈 정보보안부문장 등 업종별 CPO가 모여 '개인정보보호법 대응 분투기'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규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새로운 프라이버시 이슈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이번 페어가 AI에 대한 신뢰를 넘어 데이터 가치를 얻는 새로운 시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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