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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천연가스 부국' 투르크멘과 무역투자 협력 논의

입력 2024-06-03 16: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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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투르크멘 대외경제은행장, 제9차 공동위 화상 개최




제9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EC룸에서 열린 제9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에 참석해 무역투자, 플랜트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4.6.3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 라힘베르디 제파로프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경제은행장과 제9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화상으로 열었다.


공동위는 양국 간 장관급 협의체로, 한국 산업부 장관과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경제은행장이 공동으로 수석대표를 맡았다.


지난 2020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회의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양측은 무역투자, 플랜트 등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를 계기로 이뤄진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또 무역투자, 플랜트를 포함해 항공, 자동차, 조선, 보건의료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덕근 장관은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천연가스 부국으로서 우리나라와 플랜트, 석유화학, 조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높은 파트너"라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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