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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글로벌 인증

입력 2024-05-23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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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 부산은행

[연합뉴스 자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BNK금융그룹은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자문기관인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인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협약이 목표로 하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방법론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BNK금융그룹은 SBTi 기준에 따라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을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42% 감축하고, 금융배출량은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35%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BNK금융은 지난해 10월 전 계열사 본점과 영업점의 전기, 유류 사용량을 환산해 내부 배출량을 측정하는 ESG데이터플랫폼(E)을 구축하고, 금융배출량 측정관리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온실가스 측정 체계를 확보했다.


또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하고 ▲ 탄소중립 목표 달성 추진 ▲ 친환경 금융 상품 관리 체계 정착 ▲ 친환경 경영 고도화 ▲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참여 등 전략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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