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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 재정비 촉진지구를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9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4.5.22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주택 270만호 공급 계획 이행을 위해 신도시 조성과 함께 원도심에도 충분한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84-10 일대에 조성 중인 흑석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해 "재정비촉진사업은 도시 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줄 뿐 아니라 주택 공급의 기반이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노후한 원도심의 광역적 정비를 활성화하도록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문턱을 낮추며 지구 지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 재정비 촉진지구를 방문해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4.5.22 jjaeck9@yna.co.kr
윤석열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에 걸쳐 전국에 270만호(연평균 54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재정비촉진지구는 도시의 낙후 지역에 재건축·재개발 등의 정비 사업을 하나의 광역적 계획에 따라 추진하기 위해 지정한다. 기반 시설 국비 지원, 용적률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준다.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개정된 도시재정비법에 따라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지구 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흑석동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이 한 총리를 맞이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서울시 주택정책실장도 함께 했다.
한편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프랑스산업협회(MEDEF)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프 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협회 대표단은 23일 한국경제인협회(FKI)와 '한불 경제계 미래 대화'를 한다.

[국무총리실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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