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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세진중공업은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처음 수주한 액화석유가스(LPG) 탱크 2척 중 1척의 제작을 완료해 초도품 출하 기념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세진중공업은 이 탱크를 올해 말까지 삼성중공업에 순차 인도할 예정이다.
탱크는 삼성중공업이 싱가포르 EPS로부터 수주한 8만8천CBM급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에 탑재된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국내 조선사로부터 LPG, 암모니아,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을 계속 수주하며 그에 상응하는 탱크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곧 도래할 탱크 빅사이클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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