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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박세익 신임 CFO 선임…"투자 유치와 상장 준비"

입력 2024-05-22 08: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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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명품 플랫폼 발란은 신임 CFO(최고재무책임자)로 박세익씨를 선임해 신규 투자 유치 및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발란, 박세익 신임 CFO 선임…"투자 유치 및 상장 준비에 박차"

[발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박 CFO는 한양대학교에서 경제금융학을 전공하고 LX판토스와 카카오에서 연결 회계 및 자회사 결산 지원 파트장 등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최근까지 와디즈에서 재무·자금·회계·경영관리 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스타트업 회계·재무·자금조달 전문가로 다수의 회사에서 시리즈C·D 투자 유치와 경영 분석, 전사 예산 및 핵심성과지표(KPI) 관리 등을 담당했다.


박 CFO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하는 시작점에서 발란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혁신적인 럭셔리 경험을 해외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CFO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란은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박 CFO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란은 지난 2일 미국과 중국 등 150여개국에 명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발란 닷컴'을 론칭했다.


발란 닷컴은 상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상품의 검수·배송·고객 서비스를 발란 본사에서 직접 담당한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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