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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리서치 분석…친환경차용 수요가 85% 차지 예상

작년 6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에서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2035년에는 세계 리튬이온전지(LIB) 수요가 작년과 비교해 5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발간한 '글로벌 LIB 애플리케이션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 LIB 수요 전망치는 총 5천570기가와트시(GWh)다.
이는 2023년의 994GWh 대비 약 5.6배에 이르는 양이며, 연평균 성장률로 환산하면 15.4% 수준이다.
애플리케이션별 수요 전망치는 친환경차(xEV)가 4천760GWh로 85%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 618GWh(11%), 소형 애플리케이션 193GWh(3%)다.
2023년 애플리케이션별 LIB 수요는 xEV 700GWh(70%), ESS 185GWh(19%), 소형 109GWh(11%) 순이었다.
2035년까지 수요의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는 xEV가 17.3%로 가장 높고 이어 ESS 10.6%, 소형 4.9%다.
SNE리서치는 2035년에 전 세계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순수전기차(BEV)를 포함해 xEV가 약 7천495만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SNE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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