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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20일 제4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용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 폐지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원들은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 폐지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발전, 대형마트 근로자 권리 보호 미반영 등을 고려하지 않는 단기적 경제 이익만을 고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이해관계자들의 논의 창구 마련,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생발전과 대형마트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이 결의안은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국회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각 정당 대표 등에게 전달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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