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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박물관 제공]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익산시 보석박물관은 개관 22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8월 25일 '나라별 보석 이야기(아시아 편)' 기획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의 보석을 선보인다.
서아시아의 보석인 터키석과 청금석, 사파이어, 루비 등 보석 7종의 원석부터 장신구까지 100여점을 전시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보석 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한인경 보석박물관장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보석에 담긴 정체성을 이해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는 전시를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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