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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근 조달청장이 8일 인천 중구 조달청 인천비축기지를 방문해 알루미늄, 구리, 주석 등 비축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3.8 [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조달청은 다음 달 17일까지 비축물자 이용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ㆍ수출기업 및 강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비축물자 할인방출(1∼3%) 때 우선 배정, 업체별 주간 방출 한도 최대 3배 확대, 외상·대여 방출 시 우대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는다.
조달청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산업의 기초금속인 비철금속 6종(알루미늄·구리·니켈·아연·주석·납) 약 24만t을 비축하면서 이를 연중 상시 방출해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조업을 돕고 있다.
박진원 공공물자국장은 "공공비축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비하는 한편 비축 원자재를 활용한 기업 지원도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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