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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주군 온산지역에 10년간 매년 1억원씩 장학기금

입력 2024-05-13 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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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주군 온산지역에 장학기금 전달

[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에쓰오일은 13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청에서 사단법인 울주청년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울주청년은 울주군 온산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장학 지원사업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1월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에쓰오일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매년 장학기금 1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청년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온산읍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면학 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 4차 산업혁명 기반이 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교육, 다양한 진로 체험 학습과 어린이 문화행사 등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태기 에쓰오일 생산운영본부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윤태양 울주청년 이사, 온산지역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기 본부장은 "장학기금이 온산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체험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공장이 소재한 온산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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