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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환경분석실, 화학·수질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입력 2024-05-09 1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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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받은 UNIST 환경분석실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연구지원본부 환경분석실이 지난달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화학-수질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인정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기관으로, 시험 기관의 장비, 시험 능력, 시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 수준의 시험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UNIST 연구지원본부는 국내 220여개 기관에서 6천건 이상의 연구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있다.


특히 환경분석실은 2014년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잔류성 오염물질 측정 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UNIST는 이번 인정으로 환경분석실이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UNIST 서관용 연구지원본부장은 "이번 인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분석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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