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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1%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HD현대1%나눔재단이 9일 울산 지역 사회복지기관 지원에 나섰다.
재단과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9일 HD현대중공업 문화관에서 '사회공헌사업 공모전 지원증서 전달식'을 열고 지역 복지기관 7곳에 3천3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복지관 사업에 쓰인다.
사업 내용은 복지관 입주 장애인 미술 활동 지원,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생활을 돕는 통역 지원 등이다.
재단은 또 이날 HD현대미포와 함께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복지시설 환경개선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총 1천128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10여 곳 시설물을 보수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에서 고장 난 장난감들을 수리하고 부품을 바꾸는 데도 사용된다.
HD현대미포 기능장회 회원들은 현장 기술을 발휘해, 이들 복지시설에서 재능나눔 봉사에도 나선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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