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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원자력발전소 인근 마을에 사는 100세 이상 주민에게 선물을 주는 '100세 장수마을 인증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원전 인근인 경북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등 동경주 3개 읍·면에 실거주하는 100세 이상 장수인 12명을 선정해 14일까지 인증패와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마을잔치를 지원한다.
김한성 본부장은 지난 7일 양남면 석촌리를 찾아 올해 100세를 맞은 김성숙 할머니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선물을 건넸다.
김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 안전성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계속해서 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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