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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은 일본 라쿠텐 그룹과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및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라쿠텐은 전자상거래, 핀테크, 디지털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약 18억명의 이용자 수를 보유 중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 웹툰, 게임, 영상, 출판 등 콘텐츠 IP(지식 재산)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관계자는 "웹툰을 비롯한 콘텐츠 IP의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 우수 콘텐츠가 일본을 거쳐 전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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