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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노후 아파트 전력·냉난방 시설 교체 등 지원

입력 2024-05-08 1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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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 패키지' 사업…올해 200개 단지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200개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그린홈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력 및 냉·난방 설비 교체, 재생에너지 보급 등의 산업부 지원 사업을 묶은 패키지형 지원 사업이다.


산업부는 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냉·난방 효율 개선, 발광다이오드(LED) 보급 등도 연계해 지원한다.


산업부는 올해 200개 단지를 선정해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국내 준공 20년 이상 노후 주택이 1천만가구를 돌파하는 등 노후화로 인한 정전, 화재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조만간 '노후 아파트 에너지 효율·안전 강화 방안'을 수립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그린홈 패키지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거용 건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CI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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