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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도내 시군 중에서는 처음으로 농어촌지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이달부터 7월 말까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동양산 5개 노선, 6대 마을버스에서 첫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농어촌·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시범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운행 버스 노선을 조사해 전국 총 90대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양산이 선정됐다.
시는 이용자 수요와 만족도 조사 등을 종합 분석해 2025년 이후 지역 40여대 마을버스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 와이파이 목록에서 'Public WiFi Free' 또는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하면 된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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