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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경제협력 강화'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 8일 개최

입력 2024-05-07 0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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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 2024

[한-아세안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함께 오는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024 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 9월 개시한 '아세안 디지털 경제 프레임워크 협정에 대한 협상'(Negotiations on the Digital Economy Framework Agreement, DEFA)을 통해 양 지역 간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주한아세안대사단 의장을 맡고 있는 딴신 주한 미얀마 대사, 이장근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대사가 축사를 한다.


삿빈더 싱 아세안사무국 아세안경제공동체 사무차장과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지낸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은 각각 아세안과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기조 연설한다.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도 이어진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 개선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현 시점에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라며 "자국 우선주의 기조가 심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서 양 지역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 전략 구상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아세안센터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akcsns)을 통해 생중계된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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