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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경비업체 사무실에 괴한 침입…차량·마스터키 탈취 도주

입력 2024-05-06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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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명 손발 묶고 달아난 뒤 농협 현금인출기 앞에서 차량 버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지역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괴한들이 침입해 차량과 현금인출기 마스터키를 탈취해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강원 원주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경찰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2시 56분께 원주시 학성동 모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헬멧을 쓴 괴한들이 침입해 직원 2명의 손발을 묶고 차량 1대와 마스터키를 탈취했다.


2인조로 추정되는 괴한들은 탈취한 경비보안업체 차를 이용해 모 농협 현금인출기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차량을 버리고 어디론가 달아났다.


경찰은 인접 경찰서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주요 지점에 경찰력을 배치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또 괴한들이 마스터키로 농협의 현금인출기를 열어 현금을 탈취했는지 등 피해액을 파악 중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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