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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딥페이크 탐지기술 특허 출원…얼굴·행동패턴 분석

입력 2024-05-02 1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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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행동 패턴 분석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인공지능 모델 기반 얼굴 및 행동 패턴 분석을 이용한 페이크 분석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기술이다. 특정 인물의 행동 패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상의 진위를 판단하는 게 핵심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딥브레인AI는 기술 특허를 기존 딥페이크 탐지 설루션에 적용해 지능화된 딥페이크 범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다양한 영상 데이터 학습을 통해 ▲ 고개 각도 ▲ 입술 발화 ▲ 안면 근육 변화 등 모방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다양한 행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인물과의 유사도를 측정한 후 최종적으로 판별 결과를 제공한다.


딥브레인AI는 엔터테인먼트, 금융업계 등 특정인의 딥페이크 탐지를 필요로 하는 산업군과 우선적으로 도입 논의를 진행한 뒤 관공서와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얼굴 및 행동 패턴 분석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 특허를 기존 딥페이크 탐지 설루션에 적용해 딥페이크 탐지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며 "고도화되는 AI 기술을 악용해 사회적으로 혼란과 위협을 초래하는 범죄들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딥페이크 탐지 설루션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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