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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엔터 "60억원 추가 투자 유치…누적 160억"

입력 2024-05-02 1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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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엔터테인먼트 로고

[아이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남궁훈 전 카카오[035720] 대표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개발 기업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총 6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309960],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가 각각 50억원·1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LB인베스트먼트는 2015년 카카오게임즈[293490]의 전신인 엔진에 50억원을 투자해 성장 기반을 다졌고,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거쳐 10배 이상의 이익을 거둔 바 있다.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이로써 지난 3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유치한 100억원 투자를 포함해 누적 160억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창업 초기) 투자를 마무리했다.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K팝 산업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연결하고, 팬덤 내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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