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단국대 연구진, 흉터 조직 비대화 억제 새 치료법 제시

입력 2024-05-01 10:28:5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켈로이드 흉터' 크기 효과적 제어




논문 설명과 표지

[단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는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연구진들이 상처 치료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흉터가 커지는 켈로이드 흉터의 발생 원인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켈로이드는 외상과 수술 등에 의해 피부가 손상된 후 상처 치유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일어나며 생기는 심한 흉터를 말한다.


연구진은 핵막을 구성하는 중간섬유인 'Lamin A/C'가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고 세포핵을 부드럽게 만들어 흉터가 커진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이를 통해 플라스미드 DNA를 이용한 Lamin A/C의 과발현과 액틴 분해 방해를 통해 Lamin A/C를 효과적으로 억제했고 흉터 크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켈로이드 흉터 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연구논문은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4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yej@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7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