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농식품부, 개식용종식추진단 정식출범…2027년 종식 국가로

입력 2024-04-30 06:00: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물단체, 개식용 금지법 통과 환영 퍼포먼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개 식용 종식' 업무를 맡는 전담 조직인 '개식용종식추진단'을 신설했다.



농식품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개 식용금지법(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법 집행을 위해 지난 1월 22일 임시조직(TF)으로 개식용종식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왔다.


이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 추진단을 이날부터 3년간 과 단위의 한시 조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개식용종식추진단에는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무원 1명씩이 파견된다. 추진단 인원은 모두 13명이다.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기관, 전문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2027년 개 식용 종식 국가로 전환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제고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