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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미국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제약사 한독[002390]과 공동 진행하던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의 국내 유통·판매를 앞으로는 자체 수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19세 미만 1형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에 대한 보험 급여가 확대되는 등 당뇨 치료 환경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환자·고객과의 소통 강화 등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메드트로닉은 복합 폐쇄회로형 인슐린 펌프 '미니메드 780G 시스템',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 4 시스템' 등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결정은 국내 1형 당뇨병 환자분들과 의료진에 대한 메드트로닉의 강한 파트너십 의지를 담고 있다"며 "직접 유통 및 판매로 국내 환자와 의료진 등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공급,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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