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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유찰된 부안군 수상 태양광 사업…3번째 모집 공고

입력 2024-04-25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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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부안군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사업 희망 업체가 없어 2번이나 유찰된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 시행사를 다시 모집한다.



부안군은 25일 군 누리집에 100㎿ 규모의 지역 주도형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업체 모집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태양광 발전사업 권리를 부여받은 4개 지자체(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가 각자 추진한다.


선정된 업체는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20년간 발전소를 맡아 운영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같은 내용의 공고를 잇달아 냈으나 신청 업체가 없어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군은 홍보 부족 등으로 업체들의 관심도가 떨어졌다고 보고 최근 설명회 등을 통해 구체적 사업 내용과 공모 방향 등을 안내했다.


또 사업성 향상을 위해 새만금 부지 사용료 감면 등을 관계 당국에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할 우수 기업이 공모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행자 모집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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