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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동 옛 분뇨처리장 관리동을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로 리모델링해 25일 문을 열었다.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그린마루는 본관 그린체험관과 별관 마루교육관 등 2개 동으로 이뤄졌다.
그린체험관에서는 실제 집처럼 재현된 거실, 주방, 욕실 등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마루교육관에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를 체험하는 에너지 놀이터, 기후변화 관련 9개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될 교육실이 마련됐다.
안양그린마루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과 설날 및 추석 연휴는 휴관이다.
시는 이날 안양그린마루 잔디마당에서 환경 관련 단체, 화창초등학교 학생,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했다.
최대호 시장은 개관식에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안양그린마루가 시민이 주도하는 환경 활동의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7~28일 안양그린마루에서 기후변화주간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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