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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HD현대중공업은 25일 울산 북구에 있는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메아리보람의터'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
메아리보람의터는 바리스타 직업교육 시설인 장애인 커피전문점 '에코프레소'(Echopresso)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가 두 차례에 걸쳐 원두를 선별하고 로스팅한 고품질 커피를 맛볼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이 전달한 후원금은 카페 에코프레소가 생커피콩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청각장애인들이 에코프레소에서 꿈과 희망을 로스팅할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중증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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