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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버스 노선 5월 개편…단거리·장거리로 분리

입력 2024-04-23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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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농어촌버스 탑승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5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무주군과 진안군, 장수군을 통합 코스제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노선을 5월부터 장거리와 단거리로 분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거리 노선은 무주읍 공용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무풍면, 설천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까지 운행한다.


마을별 운행 횟수와 시간대는 현행과 비슷하게 유지해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장거리 노선은 무주읍 공용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장수군(장계면 종점)과 진안군(안천면 종점)을 오가게 된다.


황인홍 군수는 "현재 농어촌버스 40대가 진안을 기점으로 무주, 장수를 왕복해 차간 운행 거리와 시간, 배차 간격이 길어 주민 불편이 컸다"면서 "노선 분리 운행으로 내실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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