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바가지요금 NO'…단양군 공무원·상인 캠페인 전개

입력 2024-04-23 10:03: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단양군,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우리나라 '관광 1번지'를 자처하는 충북 단양군이 바가지요금 근절을 다짐하고 나섰다.



23일 단양군에 따르면 전날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서비스 시행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결의했다.


위생 교육을 겸해 열린 이날 모임에는 단양군 외식업지부 소속 회원과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어 단양구경시장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음식점 업주들의 친절과 위생, 맛깔스러운 음식에 더해 바가지요금을 근절함으로써 단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업주들의 협조와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양군과 외식업지부는 지역 관광지의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안정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바가지요금, 불친절, 비위생적 상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jusa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