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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회 24일 제주 학술대회…연구자·기업인 등 4천 명 참가

입력 2024-04-18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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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공학회 봄 총회 및 학술대회

[한국화학공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화학공학회는 봄 총회 및 학술대회를 24일부터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미래를 혁신하는 화학공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4천여 명 산학연 화학공학 전문가가 참석하며 연구 결과 1천500여 편이 발표된다.


기조 강연으로는 배터리 분야 세계적 전문가인 셜리 멩 미국 시카고대 교수가 나서며 다이홍지에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호소노 히데오 일본 도쿄공대 교수 등도 강연한다.


윤병석 SK가스[018670] 대표도 국내 탄소중립 기업을 대표해 기조 강연한다.


화학공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소, 반도체, 배터리, 반도체 산업위원회를 신설하고 주제별 세션과 튜토리얼, 심포지엄 구성을 개편하는 등 산학연 간 협력 강화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또 학술출판사 와일리와 협력해 이차전지 분야 연구자들과 국제 배터리 세션을 개최환다.


LG화학[051910], 포스코홀딩스[005490], GS칼텍스, 한화[000880], 롯데케미칼[011170], SK가스 등 50여 개 기업의 채용 및 홍보전시회도 열린다.


이진원 화학공학회 회장(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은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를 혁신하는 화학공학이라는 비전 아래, 한국화학공학회가 또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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