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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내버스 노사 올해 임금 4.48% 인상 합의

입력 2024-04-17 2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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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 시내버스 업계의 올해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우진교통 등 청주지역 6개 시내버스 노사는 17일 오후 충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3차 조정 회의를 열고 임금 4.48% 인상에 합의했다.


양측은 또 복리후생비도 하루 1천200원 올리기로 했다.


그동안 노조 측은 임금 7.18% 인상, 하계 휴가비 20만∼5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해왔다.


청주시는 시내버스 업계의 수익금과 운송원가 차액를 시 재정으로 지원하는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를 시행 중이다.


시는 무료 환승, 적자 노선 운행 등의 명목으로 지난해 685억원을 버스업계에 지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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