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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 회비 3개월 면제

입력 2024-04-17 0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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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유료 멤버십 '컬리멤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컬리멤버스는 컬리가 지난해 8월 출시한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다.


월 이용료 1천900원을 내면 매달 2천원을 적립금으로 돌려주고 할인 쿠폰과 구매 적립금을 지급한다.


CU, 커피빈, 롯데시네마 등 외부 업체와 제휴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해 출시 반년 만에 가입자가 3배 이상 늘었다.


컬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컬리멤버스에 신규 가입하면 3개월 이용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기존 고객과 재가입 고객에게는 3개월간 적립금 2천원을 추가로 준다.


신규와 기존 고객 모두에게 무료 배송 쿠폰 3장을 더 지급한다.


컬리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멤버십 가입 유지율이 8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는 앞서 쿠팡이 와우 멤버십 회비를 4천990원에서 7천890원으로 대폭 인상하면서 이탈 고객을 잡기 위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G마켓은 다음 달 한 달간 그룹 통합 멤버십인 신세계 유니버스클럽 신규 가입 회원의 연회비를 기존 3만원에서 4천900원으로 83.7% 내리기로 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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