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내년 5월말까지 연장

입력 2024-04-11 12:07: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 관광객 유치 통한 양양공항 활성화 기대




양양국제공항

[양양국제공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찾는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 단체관광객들의 무사증 입국이 내년 5월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1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를 2025년 5월까지 1년 연장 승인했다.


이는 그동안 해외관광객 유치 등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연장하려는 강원도의 노력과 법무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대상자는 현지 모객 여행사를 통해 모집된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몽골 등 아시아 4개국 국민으로, 동일 직항편으로 양양공항으로 입국해 양양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는 5인 이상 단체관광객이다.




오랜만에 북적이는 양양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강원도 및 수도권 관광이 가능하며, 15일간 체류할 수 있다.


도는 겨울스포츠와 서핑투어, 템플스테이 등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맞춤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면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침체한 양양국제공항의 안정적인 항공 수요 유치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할 국내 전담여행사를 모집하는 한편 국내외 항공사 유치, 정기·부정기 노선 취항을 통한 양양국제공항 운항 정상화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준태 도 관광국장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도내 관광수익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지속적인 국내외 노선 유치로 도민의 항공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양 방문을 환영합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6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