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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산단이 있는 전남 여수시의 17개 민관 산학연이 포럼을 조직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힘쓴다.
3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전남도·여수상공회의소·한국화학연구원·전남대학교·전남테크노파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전남여수산학융합원·GS칼텍스 등은 탄소중립 산업정책 포럼을 운영 중이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8차례 포럼을 개최하고 여수산단 탄소중립 방안 마련·수소 도시 조성·공공인프라 재구축 등 여수산단의 경쟁력 강화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 활동과 대정부 제언 활동을 펼쳤다.
올해도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다목적 고속도로 구축·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 등 정책 제언과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GS칼텍스는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탈탄소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기명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로의 도약을 위해 민관 산학연이 협력해 함께 고민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김종은 업무팀장은 탄소중립 포럼을 기획하고 추진 전략을 수립한 공로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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