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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숏폼 '클립' "더 섬세한 편집…음원 선택도"

입력 2024-03-22 0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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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숏폼 서비스 '모먼트' 흡수 통합




네이버 숏폼 서비스 '클립'

[네이버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네이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인 '클립'의 편집과 탐색 기능을 고도화했다.


네이버는 그간 시범 운영하던 클립 내 에디터와 뷰어 기능을 21일부터 정식으로 선보였다면서 22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TV와 블로그의 창작자는 클립 에디터를 통해 이전보다 더욱 섬세하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추천 음원 리스트에서 자신의 영상에 어울리는 음원을 선택해 활용할 수도 있다.


시청자는 클립 탭 우측 상단에 있는 검색 아이콘을 통해 클립에서 발견한 새 관심사에서 한층 더 나아간 탐색을 할 수 있다.


네이버는 "클립 에디터의 핵심 기능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정보 스티커'"라면서 "클립에는 현재 장소, 쇼핑, 블로그, 뉴스 등 네 가지 종류의 정보 스티커가 제공되며 앞으로 더 다양한 정보를 연동할 수 있도록 스티커 종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클립의 기능 고도화와 더불어 블로그의 숏폼 서비스 '모먼트'를 클립에 통합했다.


앞서 네이버는 2020년 4월 네이버 블로그 애플리케이션(앱)에 모먼트를 출시한 바 있다. 약 4년간 모먼트를 통해 300만개가 넘는 숏폼 콘텐츠가 만들어졌다고 네이버는 소개했다.


네이버 블로그앱 하단에는 클립 만들기 버튼이 추가됐다.


블로그 사용자가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네이버 블로그 앱뿐 아니라 네이버 앱 클립 탭 내 검색 결과에서도 볼 수 있게 콘텐츠 노출 영역이 확대됐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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