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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CJ대한통운, 인프라 경쟁력 기반으로 성장 사이클 진입"

입력 2024-03-22 0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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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22일 CJ대한통운[000120]이 인프라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정연승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이 증가세로 전환했고, 기업들의 온라인 판매 확대로 계약 물류 수주가 증가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아울러 풀필먼트(통합물류) 파트너가 지난해 말 1천곳에서 최근 1천600곳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CJ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은 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천484억원, 1천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22.8%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충족할 것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알리익스프레스의 연간 물류 계약이 경쟁입찰로 진행되는 데 대해선 "설비 역량이 부족한 사업자는 참여에 한계가 있고, 관련 계약이 이미 독점도 아니다"라며 "가격 경쟁 심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16만7천원을 유지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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