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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21일 충주시·증평군 등 기관 4곳과 관광명소 할인패스(PASS)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으로 본부 관내 휴게소(26곳) 이용객들은 충주 중앙탑공원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 및 의상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증평군이 운영하는 좌구산 천문대도 반값에 입장이 가능하다.
단양 패러글라이딩 업체 2곳(더쎈패러글라이딩·래퍼에 반하다)에서도 할인(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명소 할인패스 제도는 2022년 첫 시행돼 지난해까지 4만4천명이 이용했으며, 이번에 추가된 곳들을 포함해 모두 17곳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휴게소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카카오톡 채널(도로공사 충북본부)로 보내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본부 관계자는 "혜택은 다음 주 월요일(25일)부터 제공된다"며 "충북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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