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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의지가 큰 지역 내수 기업을 발굴해 1대1 맞춤형 수출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기청은 수출 실적이 없는 지역 내수기업 40여곳을 선정해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지원 맞춤형 상담, 수출 규제 애로 해소 등에 나선다.
중기청 직원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문위원이 해당 기업을 찾아 1대1 현장 밀착 지원하고 필요하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유관기관 전문가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수출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내수 기업들이 수출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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