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해 4분기 대구·경북 광공업생산↓, 건설수주↑

입력 2024-02-26 11:08: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북지방통계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해 4분기 대구·경북의 광공업 생산은 줄었지만, 서비스업 생산과 건설 수주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이전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대구는 7.1%, 경북은 2.0% 감소했다.


대구는 기타 기계 및 장비, 섬유제품(의복 제외),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등이 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전자부품·컴퓨터·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의약품 제외) 등에서 많이 감소했다.


이 기간 대구의 서비스업 생산은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 등에서 늘어 이전해 같은 기간 대비 0.4% 증가했다.


경북은 운수 및 창고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이 증가했지만 금융·보험업,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에서 줄어 이전해 같은 기간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 기간 건설 수주는 대구·경북 모두 늘었다.


대구의 건설 수주액 1조1천670억원으로 이전해 같은 기간 대비 59.4% 늘었고, 경북은 4천7천388억원으로 90.7%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대구는 123만 7천명으로 1만1천800명이 늘었고, 경북은 145만8천명으로 6천명 줄었다.


실업자 수는 대구 3만7천명으로 900명 증가했고, 경북은 4만8천명으로 1천600명 줄었다.


leeki@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