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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가 내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윤구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23일 ICT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다음 달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등 안건을 상정한다.
이번 주총에는 ▲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 사내·사외이사 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 정관변경 승인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주총에서 김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후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선임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 사장은 현대자동차[005380] 인사실장과 감사실장 등을 역임하며 리더십과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그룹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업구조 및 조직 체질 개선 경험도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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