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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지난해 당기순이익 138억원 달성

입력 2024-02-23 0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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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서 결산안 승인…연구·경영본부장도 선임




한국선급 부산 본사

[KR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선급(KR)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 결산(안)과 상근임원 선임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R은 지난해 신조선 검사 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7.8% 상승한 1천882억원의 수입을 기록하고 당기순이익 138억원을 달성했다.


새 경영진 구성을 위한 상근임원으로는 김대헌 현 연구본부장을 재선임하고, 최원준 경영지원실장을 상근임원인 경영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1995년 KR에 입사해 기술전략개발팀장, 연구소장, 디지털기술원장을 거쳐 2021년부터 연구본부장직을 맡고 있다.


최원준 경영본부장은 1993년 KR에 입사해 회계, 기획, 영업 등 다양한 실무 분야와 대외협력홍보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두 임원 모두 오는 25일부터 2027년 2월 24일까지이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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