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상용차 전동 운전시스템 제조시장 공략"

[HL만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HL그룹의 전기차·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204320]는 중국의 자동차 부품기업 텐륜과 상용차 운전시스템 제조 합자법인 '텐륜만도'를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텐륜만도 설립을 위해 텐륜은 약 111억원을, HL만도는 약 74억원을 출자한다.
텐륜만도는 볼넛 전동 조향장치를 중심으로 상용차 전동 스티어링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볼넛 전동 조향장치는 기존 상용차 조향장치에 주로 적용됐던 유압식 볼넛 장치에 전동 스티어링의 장점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친환경성이 높고 장착 시 차량의 출력도 개선된다.
텐륜만도는 2026년까지 소형·대형 트럭, 버스 등 모든 상용차별 볼넛 전동 조향장치 제품군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은 "상용차의 샤시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가 곧 다가올 것"이라며 "그 서막을 텐륜만도가 앞장서 열겠다"고 밝혔다.
winkit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