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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최대 양자 기술 관련 국제행사 '퀀텀 코리아 2023'에서 참관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3.6.26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양대 국제표준화기구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함께 설립한 '양자기술 공동기술위원회'(IEC/ISOJTC3) 의장으로 이해성 전주대 교수가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국제표준화 기구는 양자기술의 선제적 표준화를 통해 연구개발과 양자컴퓨팅, 통신, 소재, 센싱 등 관련 분야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국제표준화 논의를 시작했다.
한국은 2021년 IEC 양자기술 백서 발간, 2022년 양자기술 표준화 평가그룹(SEG14)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회원국 투표에서 인정받아 의장을 맡게 됐다.
이해성 교수는 SEG14에서 양자기술 표준 로드맵 수립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또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기술위원회를 이끌어나갈 적임자로 평가돼 IEC와 ISO 이사국의 만장일치 승인을 받았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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