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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대표할 통합브랜드 '오샘보샘'과 동물 캐릭터들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샘보샘'은 '정읍으로 와서 보고 즐기라'는 의미로, '오세요 보세요'에 정읍의 정체성인 '샘'을 조합해 표현했다.
또 '토토'(정읍민요 토끼타령), '누누'(정읍 한우), '리리'(샘고을시장 오리솟대 설화), '다다'(월영습지 하늘다람쥐) 등 정읍 대표 콘텐츠를 동물로 표현한 4종의 캐릭터를 개발했다.
시는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열고 상인과 시민, 관광객 등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으며 디자인 전문가 자문 및 4개 상권 상인회와 논의를 거쳤다.
통합브랜드와 캐릭터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에 활용된다.
이학수 시장은 "통합브랜드와 캐릭터가 정읍 상권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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